닌텐도 스위치 2용 P의 거짓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개봉기와 씁쓸함

 잠들어 있는 스위치를 깨우기 위해서 새로운 타이틀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새롭다고 표현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P의 거짓은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PC 버전으로 이미 즐긴 게임이라. 새로움을 느끼기는 어렵고, 휴대용으로 해보자는 느낌으로 샀는데요. 


P의 거짓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습니다. 프롬을 제외하고 소울 라이크 시리즈 중에서 항상 상위권에 올라와 있고. 외국 유튜버들 티어리스트에 항상 상위권에 올라가더군요. 패키지를 구매하면서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후에 설명을 하고 패키지부터 봅시다.

사진 1

P의 거짓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근데. 약간 좀. 쌈마이한 느낌인데. 우르르 나오는 것보다 주요 인물 몇 명만 보여주는 게 낫지 않을까? 이렇게 한 이유는 있겠죠.  닌텐도 스위치 2 패키지는 슈퍼 마리오 이후 2번째 구매입니다.


사진 2

스위치 2P의 거짓 게임칩입니다. 그런데 인쇄 상태가 왜?



사진 3

패키지 안에는 포토카드도 있고요. (뜯어보지 않았음)



사진 4

자. 마리오를 제거하고.



사진 5

P의 거짓을 넣어줍니다.





사진 6

어. P의 거짓을 실행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로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업데이트는 미루는 중인데 ( 이유는 뭐 뻔하죠. 이 블로그의 주요 관심사가 뭐냐고 한다면 ) 일단 게임을 해야 하니까. 업데이트를 합니다. 업데이트 이후 리부팅을 하고 홈 화면에서 게임이 등록됩니다.




사진 7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이제는 예전만큼 게임에 대한 열정이 없습니다. P의 거짓 패키지도 배송 후 며칠 동안 묵혀져 있다가 뜯어 본겁니다. 새로운 게임을 사고, 해도 순수하게 즐거운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예전부터 해오던 게 있어서 관성적으로 돈을 쓰고는 있는데. 흥미가 잘 안 가는군요. 걱정에 많아서일까? 현실에 대한 불안 때문일까? 




게임을 사고 두근두근하면서 집으로 오던 그 때의 감정은 다시 오지 않겠죠. GTA 6 기다리는 흥분을 보면.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그 감정이 계속, 영원할 줄 알았죠. 사람의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어가고 가치관도 달라집니다.   젊었을 때의 취향과 나이를 들어가면서 바뀌어가는 취향이 같지가 않거든요. 




왜 게임을 사놓고 씁쓸함을 느껴야하지. 즐겁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이건 좀 하겠죠. 스위치 2 좀 켜야 하는데. 충전만 시키고 있으니...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