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블로그 서비스. 그러니까 블로그스팟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듯해도. 무언가를 뚝딱거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블로그 정책이 계정 된데 이어서. 새로 바뀐 게 있네요. 자신의 블로그가 전체 공개인지 아닌지를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별거 아닌 변화인데. 계속 만지고는 있군요. 그래도 블로그스팟. 세계적으로 사용을 하는 사람이 있을 테니까.
네이버도 해보고, 블스팟도 하고, 티스토리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그냥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게 가장 나아 보입니다. 네이버가 정책적으로 블로그를 밀어주기고 하고, 한국 환경에서는 네이버의 영향력이 워낙 커서요. 티스토리는 이제. 먼길로 가버린 듯. 방문자수도 처참해지고. 다음카카오. 아니 업스테이지였나. 뭘 기대를 하겠습니까. 저도 쌓여있는 기록이 아쉽기는 한데. 더 운영을 의욕이 안 생기니.
현재로서는 블로그스팟을 완전히 접을 생각은 없습니다. 일련의 일을 겪으면서 블로그도 나누어 놓아야 한다고 느꼈거든요. 네이버가 제법 잘 되면 비중을 네이버 쪽으로 더 높일 생각은 있습니다.블스팟도 계속 끌고 가기는 해야죠. 하나에 의존을 하는 건 잠재적인 위험이 있습니다.
오늘 다시 코스피가 6,000을 복귀했군요. 주식시장을 보다 보면. 조울증 환자 같습니다. 'AI 투자가 위험하다. 아니야 돈 된데. 다시 안 될거 같은데. 돈 된다는 데?' 반복. 지겹지도 않나? 아니 지겹지 않겠죠. 자기 돈이 걸려 있으니까. 막대한 돈이 걸려 있는 일이니까. 이해는 되지만. 좀.
저는 주가가 출렁거려도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요. 장기투자 지향이고, 투자손실이 일어난 것도 아니라서요. 물론 수익의 규모는 줄어들었습니다. 저 역시 코스피 8,000의 즈음에 조금 팔았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고요.
꾸준히 사는 것도 되고, 손실을 견디는 것도 가능한데. 적절한 순간에 파는 거. 매도를 못하겠어요. 손절이 안 되는 애저녁에 알고 있었지만. 적절한 익절도 못하네요. 그래도 지수가 최고치를 계속 찍어갈 때. 심상치 않아서 규모를 줄이기는 했는데. 조금씩 팔아보는 연습을 해봐야 하나? R상무는 그러라고 하던데.'단,1주만이라도 팔아 보라고.'
장기투자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끌어 앉고 있는 것은 아닐텐데. 샀다 팔았다를 잘할 자신도, 좋은 타이밍을 캐치할 자신도 없고요. 그래도 지수가 높았을 때, **이 조금이라도 팔라고 계속 권했을 때. 나만의 투자 규칙이라면서. 곤조를 지켜 나간 게. 살짝 후회는 됩니다. 일부 ETF가 마이너스인 게 아쉽기도 하고 ( 크지는 않지만.)
원래는 최고점에서 20% 하락을 하면 팔거라고 계획을 세웠지만. 네. 안 되더군요. 최고 수익이 생각이 나니까. 그렇게 8000 지나가고 7000 내려오고, 5000대까지 가고.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주식이 쉽지 않다. 어렵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최근의 일을 또 겪어보니. 역시 전 안 되겠구나. 싶어요. 소질이 없어요.
평균적인 투자 수익을 추구하고, 주기적으로 매수하고, 기계적으로 비중 조절을 하는 게 답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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