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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일 눈이 오고 추운 날이 계속되다가 풀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2012년 마지막으로 찿아간 해운대. 주말임에도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적었습니다.( 해운대임을 고려하면..) 밤바다를 보면서 걷는 연인들과 가족이 있었고, 오랜만에 야외로 나온듯 시베리안 허스키는 좋아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2012년은 이렇게 가는군요.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는데.
웨스틴 조선 호텔. 야경. 연말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밤바다를 보면 걷는 사람들
달이 떠오른다. 가자
해운대 야경
사람들이 없어 한산했던 해운대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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