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나의 세 번째 이야기

주말마다 오는 비 🌧️ 일요일은 짜장면과 탕수육

부산대역. 맥도날드 부산대점에서 치킨버거를 먹었다 🍔

장산역 밀양돼지국밥. 말아서 한그릇. 소주와 함께 🍾

감자탕을 앞에 두고 넋두리

월요일, 점심에 퍼먹은 불가리스

광안리 이가국밥. 한우 소고기 국밥 🍚을 먹다

서원시장에서 갈 때 들리는 대패삼겹살 (얼쑤대박터지는집)🥩

정관 치자밀면에서 밀면 곱빼기 먹다 🍜

명장동 중국집 기라성에서.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음식] 점심으로 먹은 김치볶음밥 🍚 오랜만에 군대 간 꿈

장염 투병 중 당겨서. 농심 생생 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