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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테에 의해서 조종 당하던 소녀. 환수와의 만남 후 의식을 잃고 마을에서 깨어나지만 자신의 이름이외에는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
장면이 바꿔어 마을에서 깨어난 소녀.
노인 : 호오. 조종 머리테를 벗긴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노인 : 무리하지 마라. 이건 조종 머리테
노인 :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돌아올 거야
제국에 조종당하던 선천적인 마도의 힘을 가진 수수께끼의 소녀.
소녀의 이름은 티나. ( 원하는 이름을 입력할 수도 있다)
집에 들이닥친 제국군 병사. " 마도 아머에 타고 있던 계집을 내놔"
문을 열란 말이다. 계집을 내놔라. 그년의 제국의 부하다.
티나를 탈출시키는 노인
뒷문으로 돌아가서 탄광으로 도망간다.
도망가던 도중에 제국군에 발각된다.
세이브는 해놓자. ( 이 게임은 자주 저장을 해놓아야 한다.)
티나 혼자서 탄광을 돌아다니게 되는데 전투도 티나 혼자서 한다. 큰 어려움은 없으므로 전투 감각을 잊히자.
아이템도 이지 말고 챙기자.
티나를 쫓기다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
티나의 기억. 전투에서 무서운 위력을 발휘한다.
제국의 황제 가스트라. 지금이야 말로 우리 가스트라 제국이 세계를 지배할 때이다.
( 전형적인 악역 대사를 친다.)
절체정명의 위기에 처한 티나는 어떻게
☆ 지난 공략을 보려면 오른쪽 검색창에 final fatasy 6 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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