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날 판타지 6 안드로이드 공략#56-1 섀도 수라의 길

섀도(쉐도우,새도우,쉐도)와 콜로세룸에서 다시 만난 일행은 섀도에게 협력을 요청한다. 수라의 길을 끝까지 가겠노라며 섀도는 동료가 된다.



2부에서 섀도를 동료로 맞이하는 조건이 있다.1부 마대륙에서 탈출할 때 섀도를 끝까지 기다려야한다. 이런 사실을 모르채 조여오는 탈출 시간에 놀라 비공정으로 다이빙하기 쉽다. 끝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섀도와는 영원히 바이 바이이다. ( 공략집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섀도를 마대륙에 남겨두었으리라.이걸 어떻게 알아.)


야수원 옆에 동굴에서 쉐도를 만나고 새도를 구하면 사마사 마을에서 휴식을한다. 나중에 다시 사마사 마을로 콜로세움으로 갔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콜로세움으로 가서 <일격을 칼>을 걸면 쉐도와 승부을 하게되고 섀도를 이기면 동료로 맞이한다.

 <일격의 칼을 걸면 섀도 등장!>

<나의 공격을 받아라>

< 셀리스에게 아무런 대항도 못하고 쓰러진 섀도. ( 레벨 노가다 덕분). 일격의 칼은 다시 얻는다.> 

< 어째서 이런 곳에? >

 "내게 남겨진 건 오로지 싸움뿐인 수라의 길..." 이상한 말 하지마..

 같이 가지 않겠나?

 그러지

< 수라의 길 갈 데까지 가볼까?> 지금보니 이상한 컨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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