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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구글 블로그스팟으로 옮기고 적응을 해야 할 건. 내가 본 글이 페이지뷰에 추가가 되어 정확한 통계 집계를 방해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설정에서 꺼줄 수 있습니다. 설정 - 통계 - 페이지 항목(자체 페이지뷰)을 클릭해서
이 블로그를 방문할 때 내 페이지뷰도 계산하시겠습니까?
Blogger 통계에 내 페이지뷰를 포함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원하면 브라우저에 차단 쿠키를 추가해야 합니다. 하나 이상의 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각 브라우저를 열어 환경설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에서 내 페이지뷰를 추적하지 않습니다.
체크를 해주면 됩니다. 웹브라우저를 작동할 때 마다 해줘야 하는 게 문제입니다. 😑 귀찮죠. 방법이 없나 찾아보니 선구자들이 해결책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참고한 블로그 링크는 글 마지막에 적어놓았습니다.
1. 통계. 자체 페이지뷰 추적 관리를 클릭합니다.
2. 페이지뷰 추적을 하지 않는 다에 클릭합니다. 여기까지 동일.
3. F12 키를 누릅니다. 참고한 블로그와 달리 파이어폭스는 설정이 약간 다릅니다.
1. 상단의 저장소를 클릭해서.
2. 쿠기 아래 내블로그 주소를 클릭합니다.
3. _ns를 찾아서 Expires/Max-age 값을 변경해 주면 됩니다. 다음과 같은 식으로
2030-01-01T00:00:00.000Z
복사 붙여넣기를 하면 됩니다.
이제부터 브라워즈를 열 때마다 추적하지 않는다를 체크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런데 이런 기능은 구글이 자체적으로 넣어줘야 하는 거 아닐까? 티스토리를 사용하다 블로거를 쓰보면. 참 답답한 점이 있습니다.
구글이 블로그스팟을 완전히 버린 건 아닌 건지. 이미지 업로드 창이 새롭게 바뀌기는 했더군요. 유튜브나 AI에 정신이 있으니 아무래도 블로그 서비스 기능 개선에 투자를 많이 하지는 않겠지만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한 블로그
구글 블로그 내가 본 페이지 통계에서 제외하는 자체 페이지뷰 추적 관리
https://school-1234.blogspot.com/2021/05/blog-post_21.html?utm_source=pocket_s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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