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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이 집에 도착을 했지만 여전히 면류를 식사를 하고 있는 중. 8월 초가 지나가면서 조금 선선해졌지만. 더운 날씨는 여전하다. 오늘은 별다른 일도 없고 치킨너겟을 먹었다. 이 치킨 너겟은 냉동식품으로. GS슈퍼에서 구매를 했다. 만두를 사려다 눈에 띄어서 집어 들어던 것.
몇 개를 튀겨서 먹으니까. 음! 역시 😘 치킨은 항상 옳고 맛있다. 냉동식품도 이렇게 맛이 있으니까. 비엔나 소시지도 같이 먹었다. 몸보신이라면 보신이다. 시원한 바람 쐬며 고기 한 점 뜯는 게 어디냐? 어떻게 보면 행복은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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