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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이 이용하는 택배는?

과거보다 택배를 많이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고라 팔 만한 게 없어서... 사실 귀찮아서 놔두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비롯해서 아직 팔 건 많이 있습니다. 중고거래는 주로 택배 거래를 하게 되고, 택배는 편한 편의점 택배를 이용했습니다. 편의점 택배 대다수가 CJ택배입니다. 옥션 중고장터도 CJ택배입니다.


밥.
어제 저녁에 먹었던.


중고거래 = CJ 택배. 공식이었는데요. 상황이 조금 변했습니다. 택배 요금이 계속 올라갔거든요. 물가가 계속 올라가니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겠지만. 짧은 시간에 여러 번 올라가니까 체감 인상이 더 높습니다. 


그동안 눈여겨보지 않았던 택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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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가격 이기는 한데. 계속 연장이 되는 이벤트입니다. 아마도 사용자가 충분히 확보가 되면 요금이 비슷해질 거 같기는 한데. 그전까지는 계속 이용을 해줘야죠. 


오늘도 아침 일찍 부터 택배 하나 보내고 왔습니다. 노트북을 보냈는데. 상태가 좋지 않기는 하지만. 하아. 이거 너무 헐값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TV 옆에 보조용으로 하나 둘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럴 용도의 노트북은 또 많아서.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노트북을 팔고 나니 살 게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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