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나의 세 번째 이야기

비가 오는 휴일. 병산 저수지를 산책하다

김치 왕뚜껑. 로스트 아크 시즌 3 두 번째 코드 ( 필요한 사람은 쓰세요 )

기분이 좋지 않은 하루. 중고거래 후 시간이 지나서 연락이 오는 구매자

가을 떡국, 가을 전어 그리고 배 아픔. 장염인가?

가을벌레 소리를 들으며, 맥도날드 버거를 먹는다

상생페이백. 응모 대상자 확인이 되었다

병원에 갔다 와서. 기분 좋은 하루다 🙂

배터리 납땜하다 전선이 녹아버림

왕뚜껑에서 얻은 로스트 아크 시즌 코드 ( 쓸 사람은 사용하기를...)

주말에. 산막 1길. 왕돈가스 먹으러. 사소한 일로 기분이 상하다.

서랍을 정리하면서 버린 ZTE 태블릿 박스

처음으로 구조신호를 보낸 경험! 아프다. 감기일까? 😣

19일 오늘은 정말로 덥네요.😞 기억될 만한 하루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계정에 접속하는 일은.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다 😞

민생 지원금의 첫 구매는 치킨피자! 🍕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 년도와 요일을 잘 못 알아서 신청 못한 후기 😑

요즘 가장 많이 이용하는 택배는?

심하게 온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에 구매한 알지렉스정

저거 받아서 살 수 있나? 모기의 시즌이 돌아 오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