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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에서 하루 묵을 곳은 진하해수욕장으로 정했습니다. 예약을 한 숙소는 파라다이스 모텔입니다. 해수욕장에 가까운 위치이고 숙박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옆에 주자창도 있고 모든게 적당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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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외부
파라다이스 모텔은 계단식 형태입니다.
주차장과 안내실. 프런트는 2층에 있습니다. 건물은 6층까지입니다.
입구에 세면 시설이 있습니다. 모래를 털어내고 오라는 의미인 듯합니다.
모텔 숙소 내부
프론트에 키를 받아서 (돌리는 형식)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창문을 열고.
싱크대. 인덕션도 있고 조리가 가능하지만 환풍시설이 없기 때문에 라면 정도나 가능하지 싶습니다.
침구류
방 내부입니다.
더블 침대와 옆에 놓인 식탁.
방안에도 작은 tv가 있습니다.
방안에 있는 에어컨.
에어컨.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하는 게 켜놓는 게 천국.
조작 금지라고 안내를 하네요.
거실에서 본 방 모습.
침대.
옥상에서 바라본 모습
옥상. 빨래는 너는 공간이 있네요.
옥상에서 본 진하해수욕장.
1층에는 포차가 있고. PC방도 있는 듯 했지만, 지금은 영업은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관광지라 그런가. 주변에 노래방은 많았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해수욕장에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었고. 만족하는 숙박시설입니다. 여름 비용은 거제도 팬션 비용과 비슷하군요. '이 블로그 검색'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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