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역. 저녁으로 먹은 멸치국수

 간단하게 저녁을 먹기로 했다. 날도 추워지니까 국수로 선택했다. 가장 기본 메뉴인 것 같아서 멸치국수를 주문했다. 5.5 메뉴판을 찬찬히 뜯어보니. 뭐가 많다. 거의 김밥천국 수준이다. 국수를 먹는 사람도 있었지만 비빔밥이나 제육을 먹는 사람도 보였다. 



사진 1

주문한 멸치국수다. 양이 제법 된다.

 

 

 

 

사진 2

유부초밥

 

 

 

 

사진 3

달걀은 하나당 700원이다.

 

 

 

 

사진 4

 막상 국수를 받아 보니까 배가 고파졌다.

 

 

 

 

사진 5

완! 잘 먹었습니다.

 

 

 

 

 

사진 6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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