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역. 저녁으로 먹은 멸치국수 10월 28, 2025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간단하게 저녁을 먹기로 했다. 날도 추워지니까 국수로 선택했다. 가장 기본 메뉴인 것 같아서 멸치국수를 주문했다. 5.5 메뉴판을 찬찬히 뜯어보니. 뭐가 많다. 거의 김밥천국 수준이다. 국수를 먹는 사람도 있었지만 비빔밥이나 제육을 먹는 사람도 보였다. 주문한 멸치국수다. 양이 제법 된다. 유부초밥 달걀은 하나당 700원이다. 막상 국수를 받아 보니까 배가 고파졌다. 완! 잘 먹었습니다. 메뉴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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