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사람들로 매우 북적였던 장스카페. 카페라테를 마시고 ☕

서원시장 병원 1층에 있는 장스카페에 갔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놀람 😮 아니! 시장처럼 사람들로 북적북적. '자리가 없으려나?' 한 두 테이블은 있었네. 커피. 따뜻한 커피를 마시자!



사진 1

가격은 다른 카페보다 저렴하네. 카페라떼임에도.




사진 2

여기는 넓어서 좋다. 이 시야 아래는 모두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 상황이고. 서로 대화를 하는 소리로 인해 시끄럽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불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즐길만한 소음이라고 말할까.






사진 3
저 쪽에는 대방어를 잡는 다고 홍보 중

연말이다. 그래도 혼잡스러움이 좋을 때다. 가끔은 많은 사람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 연말처럼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시기라면 그렇다. 

  

서원시장이 참 많이 변했다. 카페 안에 있는 사람을 보니까. 부산의 현실이 보이기도 하고. 한 때 서원시장도 젊은 사람들로 소란스러웠는데. 오락실이든, PC방이든, 당구장이든. 좀 아쉽다. 일본처럼 되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시절의 활력이 그리울 때가 있지. 

 

10년이 또 지나면 어떻게 변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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