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마지막으로 먹은. 작년에는 뭘 먹었더라?

 2025년 마지막으로 작성하는 글. 마지막이냐 한다면. 진막이 있을 수도 있지만... 😑 마지막으로 특별하게 먹는 건 없다. 챙겨 보기도 했는데. 어느 사이엔가 시들해졌다. 작년에는 무엇을 먹었을까? 기록이 좋은 점. 뒤돌아 볼 수 있다. 맞네. 이거였다. 기억이 남는다. (이 블로그 검색)

 

작년에 일어났던 우울한 사건들과 큰 사건 (역사를 뒤바꾼) 뒤돌아 보면 많은 일이 있었다.

사1

빵은 맛이 있었다. 소시지빵 오랜만에 먹어 보는데. 가볍게 배를 채워 넣었다.



2025년의 마지막. 31일은 매우 쌀쌀했다. 영하의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대니까. 이거. 거리에 사람들이 많지 않은 이유를 알 거 같았다. 그래도. 어린애들은 다르네.


사2

지나가는 어르신이. 편의점 앞에서 앉아 무언가를 먹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하이고. 너희들 안 춥니' 애들이 씩씩하게 '네' 좋을 때... 인가.😁 나도 저 시절에는 안 춥다고 느꼈을라나.



어제는 오랜만에 만난 **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제가 자동차가 나왔는데. 테슬라에 대해서 대단히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반면에 현대, 기아차에 대해서 비관적인 전망을 했다. R상무와 비슷하게 테슬라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 정말 자율주행이 될지도 모르겠고. 

 

노골적으로 말을 하자면 테슬라는 자율주행 팔이를 하다가 로봇으로 넘어간 거 같은데. 그들의 주전공은 기술의 진보라기 보다는 꿈을 팔아 먹는 데 있는 거 같은데. 이도 아무나 못하는 기술이기는 하다.


그런 나도. 테슬라에 간접적으로 배당에 엮어 있으니까. 모르겠다. 돈만 벌면 되기는 하지만. 글쎄다. 글쎄.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 생각이 들었다. 올해를 같이 보내는 사람은 내년에도 함께 보낼지는 알 수가 없다. 작년에 그 참사가 일어날지 누가 알았을까? 일상을 항상 당연하게 생각하지. 튀어나오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를 해야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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