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웠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5도나 더 내려간다고 하니까. 더 추워질 예정. 추위에 대비를 하라는 안전문자까지 왔다. 로또를 사려고 하다가. 지나쳤다. *** 로또방은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아? 줄 서서 기다리는 걸 싫어하는데. 항상 그냥 가게 된다.
햄버거집에는 사람이 별로 없다. 일부로 이 시간대에 왔다. 복작이는 거 싫어해서다. 다시 아날로그 스틱 교체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관련 영상과 자료를 보다 보다가 깨달았다. 지난번에 교체에 실패했던 컨트롤러! 알고 보니. 살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보면서 무릎을 쳤다. 막힌 부분은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그걸 모르고 낑낑거리고 있었네.
아쉽네. 아쉬워. 간단하게 살릴 수 있었는 걸. 버려버렸군. 덕분에 새로운 컨트롤러를 새로 사기는 했지만 말이다. 하나 배웠다면 수리에 대한 지식을 쌓으려면. 좀 여러 번 봐야 할 것 같다. 너무 쉽게 하는 영상만 보면 코 다치기 쉽다. 영상에서 말하지 않는 내용과 혹은 감으로 해야 하는 암묵지 등이 있어서다.
도전할 글리치도 여러 번 보고, 새로운 내용도 찾아본다.
장바구니에 넣어 놓았던 ***** 결제에 손이 가지 않는다. 왜일까? 최저가 할인 가격을 보았기 때문이다. 가장 낮은 가격을 보고 난 뒤라. ( 두 눈으로 직접 보았어요. ) 올라간 가격으로 못 하겠다. 다시 오지 않은 가격 같기는 한데. 으~ 할인된 가격으로 사고 싶어. 최저가로 사고 싶어. 여러모로 돈을 많이 써서 이렇게라도 소비를 억제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최저가격으로 가면 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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