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편의점에 들려서 커피 한 잔 했습니다. 무시 받기 쉽지만 편의점 커피가 퀼리티가 참 괜찮단 말이죠. 아니.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저에게는 전문점과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커피 기계도 비싸다고 하던데.
창 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이나 하면서.
이야기나 하다 보디 다 마셨습니다.
떠난 자리는 깨끗하게.
*** 합격해서 다니던 ***가 *년 동안의 생활을 마치고 ***생활을 그만 두었다고 한다. 지난 노력을 생각하면 아쉽기는 한다. *년이나 다녔는데... 관련이 없는 제3자 입장에서 그만두지 말라고 말을 하지.
본인도 고민이 많았으리라. 그러니까 *년 동안 다녔지. 비슷한 고민을 해서 다르게 느껴지지 않는다. 나도 ***에 관둘 때 밤에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었는데... 이게 맞나? 틀린 건가. 고민도 많이 하고. 전화도 돌려보도. 마음이 떠나면 어쩔 수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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