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부기 하나. 영상을 찍는 도중 우당탕!. 이어 붙였는데. 이것도 남겨 놓으니까. 재미있네.
카드게 남겨진 영상을 보게 되었다. 아주 오래전에 촬영이 된 듯한 영상으로 보이는데. 해상도가 확실히 낮았다. 포맷도 지금 많이 사용하는 포맷이 아니다. 중요한 건 내용인데. 개인적인 영상이었다. 한 **의 *** 영상. 왜 이 동영상을 지워 버리지 않고 남겨 두었을까? 정확히는 잊어버렸을 것이다. 카드에 이러한 영상이 남겨져 있다는 기억조차 휘발되고 없으리라.
크지는 않지만 유출이 되면 확실히 싫어할만한 영상이다. 아니다. 본인에게 보여준다면 클 수도 있다.그래서 대신 지워 주었음. 이제 영상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남기게 된다. 데이터를 항상 만드는 만큼 만들어진 데이터를 지워버리는 일도 참 중요한데.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 사소한 일이기도 하니까. 비밀스러운 데이터만큼은 확실히 지워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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