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 그래! 블로그는 뻘글을 많이 써야 한다

 쟁여 놓은 쿠폰 한 장 썼습니다. 햄버거 주문을 할 때마다 하나식 받아서 여러 장 있는데요. 다음 달까지 유효기간이라 부지런히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지난달에는 쿠폰 한 장 날렸죠. 트레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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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였지만 드립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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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여유. 한산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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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다 마시고 나서.





커뮤니티 서비스가 많이 죽었죠. 요즘 세대는 커뮤니티 잘 이용하지 않을 것 같기는 한데. 서비스 이용이 감소하는 이유는 이용자들의 고령화(?)가 아닐까. 한창때만큼은 글을 쓰고 댓글을 달지 않을 테니까. 

 

그런 말을 하더군요. 뻘글이 줄어서.  그래 그렇죠. 커뮤니티에서 무언가 심도 있는 토론을 하기보다는. 대단치 않고, 하찮은 뻘글이 많죠. 가치 있는 글을 써야 한다고 하면. 글쓰기 버튼을 누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블로그도 그런 거 같습니다. 블로그를 잘하는 건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하려면 뻘글을 많이 써야 할 거 같습니다. 항상 사회현상에 대한 비평. 최신 소식, 사용기, 여행기를 작성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이 볼 때, 가치가 있고 볼만한 글을 쓰려면. 솔직히 힘이 들죠. 아무리 빠르게 작성한다고 하더라도 각 잡고 글을 쓰면 작성과 퇴고에 2시간 이상은 걸릴 텐데요.



한창 블로그를 할 때는 글 하나를 쓰기 위해서 하루를 소비하기도 했습니다. 24시간 내내 글을 썼다는 건 당연히 아니고. 썼다 지웠다 한 거죠.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썩 마음에 드는 글은 또 아니었지만. 



쉽게 쉽게 해야 오래 하는 거 같습니다. 뻘글도 쓰고, 푸념도 하고, 원래 블로그가 그러라고 만든 플랫폼이기는 한데. 돈이 된다. 유명세를 얻을 수 있다. 고 알려진 뒤로는 체계적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죠. 

 

 

지금은. 아니 훨씬 더 전이지만 돈을 벌겠다고 블로그 자동화를 돌리죠. AI에게 맡겨서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고 발행까지. 그러면서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글을 난사. 사람들이 정말 블로그를 방문해서 그런 AI가 쓴 글을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늘어나는 건 사실일 겁니다.


 

 

정말 보고 싶은 건. 사람이 쓴 글, 진짜 사람이 느낀 감정인데.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봇이 쓴 글인지 아닌지. 툭하면 봇들이 와서 의미 없는 좋은 댓글을 달고 있고요. 점점 넘처나는 AI글 때문에 블로그는 질식할 것 같은데요. 죽은 인터넷의 현실화!



이 글 역시도 결론은 없는 의미 없는 뻘글입니다. 다른 소식들도 있지만 이런 것도 병 속에 채워 넣는 거😊

댓글

rom님의 메시지…
블로그에 주식이야기도 있던데요
저도 하이닉스 20만원
삼전우 45000.
둘다 몇천만원어치
물러있다 본전에 바로팔아 배가아프네요
Mts 비번 5번 틀린후
휴대폰은 폴더폰은 들고다너애 그나마 안팔거같아요 ㅋ

이득본상태에서 존버가 서울대 가기보다 100배힘듭니다.
개미는
손절매 못해서 손해본상태에서는 5년 물려서 정기투지는 가능한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