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웠던 주말에 먹는 빅맥 🍔 그 때가 그리운 건 말이야.

오랜만에 먹는 빅맥. 이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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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특유의 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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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항상 세트로.  라지로 주문. 런처 메뉴로 하니까 7,100원 나왔다. 나쁘지 않은 건가. 빅맥이 이 보다 훨씬 쌀 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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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 무렵이라. 라이더들이 주문을 받으러 대기를 하고 있다. 










결국 걸리고 말았다. 감기. 이번 해 처음인가. 조용히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는데. 헤롱거리고 있다. 왜 감기에 걸렸는지는 모를 일이다. 오랜만에 감기 걸리니 아프네. 곧 나아지겠지.



투자 시장에 불을 붙는 와중에. 사례를 들었다. 삼성전자에 투자를 해서 **만원 수익. 삼성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현재 시점에서 놀랍지 않다. 나도 수익률이 좋다. 😆 ( 몇 주 안 들고 있는 게 문제다. 🥲 ) 4년 정도 들고 있었다고. 보유하던 삼성은 11만 원에서 반 매도. 16만 원에 전량 매도. 이야기는 여기서 끝일까? 다시 샀다고 한다. 삼성을 말이다. 투자에는 끝이 없어!



이번에는 **을 투자 나누어서 샀다고 하는데.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모르겠네. 그렇게 들어가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여태껏 자기가 주식 투자를 해서 본 손해를 액수가 *억이라고 한다. 돈이 많은 사람은 억 단위로 투자를 해도, 잃어도 타격이 없구나. **증권에 맡겼다가 손해를 보고 직접 투자를 바뀌었다고 한다. 개미들이 증권사를 신뢰하기 어려워하는 걸 납득이 되기도 하고. 내가 하고 내가 책임지는 게 낫지!!



놀라운 건. 코인을 투자를 했다고 한다. 놀랄 일인가? 코인 투자가? 나이를 고려한다면 그렇다. **대 사람이니까. 주식을 그럴 수 있는 데. 코인이라고? 소소하게 천 정도 사보았다고 한다. 이런 거 보면 유동성의 끝이 다가왔나? 생각도 들고 그렇다. 구두딱이 일화를 기억하자!






내일 살 ****을 보기 위해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검색을 했다. 한 가지 특징을 알아냈다. 쿠팡이 항상 최저가 구조로 만들어 놓고 있다. 단 몇 십원이라도 싸게.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하는 설정이 있다고 하던데. 진짜였구나. 그렇지만 난 범썩과 밥맛 없는 양넘을 보면. 쿠팡에서 돈 쓸 생각은 전혀 없다!






한 영상을 보고 생각에 잠기었다. SBS에 한 다큐. 1997 세계최강 아키라 키드. 공중파 방송사가 이런 다큐를 만드는 게 놀라웠고. 제작진이 진정성 있게 이해를 해보려는 자세에 또 놀랐다.  그냥 비디오 게임 가지고 놀던 청춘들 이야기인데. 아~~ 시간이 정말 변하고 흘러가기는 했구나. 기회가 되면 따로 써보고. 그 시절이 그리운 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뻘짓을 할 수 있는 자유와 여유 때문이 아닐까 싶다. 



참 느리게 흘러가던 시간을 자신만의 뻘짓으로 보내던 시기. 그때는 지루했고 따분하게 여겨지기도 했지만 그립지. 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책임이 늘어나고, 생각과 삶의 여유가 좁아지는 시기에 다다르면. 다시 그때를 회상한다.

 

 

모 사이트를 보면. 뻘짓. 아니 뻘글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쓸데는 없는 글인건 맞는데. 이게 사이트를 굴러가게 만드는 동력이랄까?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를 하는 게 중요하니까. 다시 결심하는 중. 블로그에 뻘글을 많이 쓰자! 어차피 난 무언가 대단한 글과 자료를 남길 수는 없어!




'뻘짓'이란 단어도 이제는 표준어로 올려야 하지 않나?  사람들이 익숙하고 자주 사용하는 단어인데. 맞춤법 검사만 하면 허튼짓으로 바꿔 버린다. 아! 진짜! 뻘짓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 느낌이 안 산다고요.

댓글

rom님의 메시지…
주식 20넘게 하고 하이닉스 20만원에 몇천만원어치 사서 20만원에 판 호구인데여 작년처럼 40년만에 온찬스에 장투하려면 mts비번 5번 툴리고 지워버려야합니다. 드러지않도사 장ㅌ 절디못합니다. 전 작년 대세상승기에도 주식 조루증으로 단타만 쳐서 먹은게 별로 없네요
네그나님의 메시지…
좋은 시기이기는 한데. 언제 파티에서 나가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영원히 이어지는 춤은 없으니 그만 두기는 해야하고. 온 기회는 놓치기 싫고. 참 고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