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개시! 한 밀면을 먹게 되었다. 말해 처음으로 먹는 밀면 좋구먼. 😆
깨끗이 비워버림.
完
ㄴ 날이 풀려 버리니.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사람도 보인다. 거기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그만큼 따뜻한 거지.
ㄴ 동네에 새로 생긴 ***에 사람들이 몰리네. 신기하구먼. 중심지역은 아니라서 모객이 될까 했는데.
ㄴ 회상 2가지.
ㄴ 군대가기전에 머리를 깎으러 간 일이 재생되었다. 미용실에 가서? 2월이라서 그렇겠지. 그때는 별 생각이 없기는 했는데 그 순간만큼은 또렷하게 기억이 난다. 앞에 보이는 미용실 거울에서 잘라져 나가는 머리. 다시 짧아진 머리. 어색해진 나의 모습을 보고 뭐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다. 기억에 없다.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갔지.
ㄴ 지나고 보면 후회가 남는 일이 기억에 남는다. 사소하다면 사소한 일인데. 그때는 왜 그렇게 손해를 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별 것 아닌 *이었는데. 기분 좋게 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손해를 보는 게 싫었다. '내가 왜?'라는 생각도 있었고. 지들 마음대로 결정을 하고 통보를 하지? 생각을 했다.
지나고 보니까. 그건. 그 정도라면 손해 보는 건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뒤돌아 보면. 그냥, 그때의 내가 쪼잔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지금도 쪼잔함이 있겠지. 나중에 본다면... ) 그게 뭐라고 참. 여유가 없기는 했다. 물질적이라기보다는 심리적인,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내가 손해를 보지 않는 게 곧 나의 이익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마음의 빚으로 남네. 심기가 더 불편해졌다.😕 그러지 말걸!
ㄴ 놀면 뭐하니. 에서 하와수가 등장을 하면 여지없이 무한도전이 되네. 재미있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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