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는 고기로 🍗 비록 환상일지라도 삶에는

 고기로 든든하게 먹은 점심



이거다.
고기보다 풀을 더 많이 먹은 거 같다.




ㄴ 야식을 먹지 않는 버릇을 들여야 하는 데 참 쉽지가 않다. 밤에 심심하면 땡긴단 말이야. 밤라면을 끊어야 하는데.


ㄴ '요즘 놀면 뭐하니.' 폼이 좋다.  예전 무한도전 보는 느낌이 드는 건 나뿐만이 아닌가 보다. 박명수, 정준하가 나와서 그렇기도 한데. 다른 출연진도 무도 비슷한 분위기를 내준다. 많이들 그렇겠지만 최근에는 TV를 거의 보지 않게 되었다.



보는 건 뉴스. 아니지. 뉴스도 이제는 인터넷, 유튜브로 보는 가 굳이. 무한도전 매주 열심히 찾아보던 그때가 참 그립네. 놀면 뭐하니가 지금처럼 해준다면 계속 볼 것 같은데. 아니 조금 힘든 조건인가. 웃을 일이 잘 없는데 주말에 예능 프로 보고 웃어서 기분이 좋다. 



ㄴ 저녁에 나오니. ***호에서 큼지막한 운동기구를 가져다 놓았다. 처음에는 새로 산 건가 했지만. 아니었다. 버리거나 폐기할 목적으로 보였다. 짐작인 된다. 호기롭게 샀다가 결국 빨래걸이가 되어서 용도가 사라진 것이겠지. 집에도 비슷하지만 하나 있었지. ****. 지금 생각을 해보니 잘 팔았다. 사용하지도 않는 거 주인을 찾아갔으니까. 



지금 생각을 해도 차에다가 구겨 넣은 거 신기하기는 하다. 물론 분해를 하기는 했지만.  **대로 보이는 그 남성은 그걸 잘 사용했을지가 궁금해진다. 어렵게 가지고 갔으니 쓰기는 썼겠지. 대부분 환상으로 시작해서 현실로 끝나지만. 그래도 삶에는 그런 게 필요로 하다.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고자 하는 마음. 그게 환상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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