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플스 2입니다. 지금까지 플스 2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유는. 콜렉터, 레트로 게이머 아니면 그 존재를 잊고 있다가 창고에 방치하던지. 손안에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마당에 거들떠도 보지 않을 PS2이지만. 항상 보게 되면 즐겁군요. 디자인이 좋기도 하지만. 아마도~ 마냥 그때가 좋아서 이겠지만. 🤗
흠이 조금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이상 없습니다.
오래 되어서인지 PS로고가 떨어지려고 하는군요.
NTSC J 이제는 이런 거 알 필요도 없지만. 30005R입니다. 30000 이제 보기 쉽지도 않은데. 큰 의미는 없지만요.
뚱뚱이 플스 2 이므로 당연히 확장 베이, 포트가 있습니다. 여기를 통해서 하드 플스, PSBBN 개조 가능.
과연 전원이 들어올 것인가?
들어오네요. 뚱보 플스의 시끄러운 쿨러 소음이 반갑습니다. 1차 합격. 화면은?
이 놈의 HDMI 어댑터는 한 번에 연결이 안 되는군요. 납땜까지 다시 해주었는데.
화면이 떴습니다. DVD 2.12K 한국 버전.
다음으로 DVD 드라이브 멀쩡할까?
흐음. 역시나 오래되어서 DVD 드라이브 열리는 소리가 경쾌하지 않습니다. 부드럽지 않고 무언가에 걸리듯이 뻑뻑한 느낌. 이런 경우. DVD에 윤활유를 발라주거나. 고무 벨트를 바꿔주는 방법이 있지만. 귀찮아서 안 할 겁니다. ODD 안되면 개조하면 되는데?
테스트를 해볼까요. 철권 태그
이상 없이 되네요. 오랜만에 켜본 만큼 조금 해볼까?
여전히 재미는 있네요. 타격감 좋고. 🤗전 그래픽이 플스 2 정도만 되어도 잘합니다. 붉은 사막처럼 눈이 즐거운 게임도 좋지만. 고전 게임도 나름의 맛도 있어서. 하지만 한계는 딱 플스 2, 드캐까지 정도. 더 올라가면 눈이 피로해지기 때문에 차라리 2D 게임이 낫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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