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광안리 부근으로 오게 되었다. 역 근처에서 먹을거리를 찾아보다. 만만한, 늘 가는 곳으로 갔다. 세트 메뉴 대신에 돈까스덮밥으로 주문. 짭조름한 게 맛이 괜찮았다. 그래도 가성비 측면으로 보면 세트가 낫기는 하다.
주문을 하고 수영로를 바라보며.
키오스크로 주문을 했는데. 원하는 메뉴를 빨리 찾을 수 없게는 키오스크의 문제다. 이걸 해결을 하는 사람이 없을까?
돈까스덮밥. 기본 상태로는 밥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完
**은 암 치료를 위해서 서울로 이동. 암이 예상보다 더 진행이 되었지만. 다행히도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치료비가 문제인데. 하루 치료비가 얼마? 270만 원이라고 한다. 암보험을 들지 않아서 낭패였는데. 다행히 실비는 들었다고. 나도 항상 빠져나가는 보험에 툴툴거렸는데. 상황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지겠지. 그러고 보니. 오늘 보험비 빠져나가는 날이군
소통. 서로간의 소통은 쉽지가 않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내가 의도를 전하는 방식이 다른 이에게 오해를 살 수 있음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알고 지낸 사람에게 느끼니까 조금 난감하기는 하다. 말이 나의 의도를 다 전할 수 없지만.... 정말 모르겠다. 나의 말하는 방식과 태도가 문제인가? 받아 들이는 사람의 태도나 감정이 문제인가?
나의 배려가 부족한가? 내가 너무 많은 배려를 하는가도 인지도 모르겠다. 이러니 만남이 더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떨어져 있으면 가까이 가려 하고. 가까이 가게 되면 가시에 찔리고. 이 사소한 고민은 몇 달. 아니 며칠이 지나면 연기처럼 사라지리라. 작은 고민일 수 있지만 지금은 사로잡혀 있다.
티스토리를 다시 해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진짜로 쉽게 갈 예정. 일기장으로) 블로그스팟과는 다르네. 오래 활동을 해서인가? 재개장을 하니 다시 쭉 올라간다. 블로그스팟은 용을 써도 천장에 부딪히는 느낌인데. 티스토리는 다르네. 더 오래 했으니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티스토리만을 믿고 갈 수는 없어! 신뢰가 없는 플랫폼이 되어 버렸어!
코스피 지수. 현 시각 7,236. 8천을 바라보더니. 백! 사람이란 웃기다. 떨어질 때는 살까 하는 유횩을 뿌리치기 어려운데. 할인기회(?)를 주면 주저하게 된다. 할인 기회가 아닌 호구가 되는 시점이라고 느껴지니. 이런 고민을 하기 싫어서 시점 정해 놓고 주기적으로 산다. 나는 이게 맞아.
**은 삼성과 하이닉스를 판 돈으로 다시 삼성을 26만원에 재진입했다고 한다. 35로 갈 거라고 생각한다나. 모르겠어. 미중 간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미국이 반도체 장비를 풀어주거나 중국 반도체 기업이 따라온다면 망하는 시나리오인데. 국장이라 亡 시나리오가 먼저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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