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지원금 사용. 한솥에서 치킨제육

 지원금을 받아서 사용을 할 만한 데가 먹거리 밖에 없다. 동네에 있는 교촌치킨 되는 건 확인. 피자집은 원래 되었고. 집으로 오면서 한솥에서 치킨제육을 주문. 


1


매장에서 먹고 있느니. 남성 한 명이 들어왔고. 아이 두 명을 데리고 온 엄마.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왔다. 한솥. 밥을 기본으로 시키니 엄청 작기는 하다. 몇 숟가락. 아니 젓가락 휘저으니. 그냥 끝이네. 사이즈를 늘릴 걸 그랬냐? 아니야. 살을 빼야지. 적당하게 먹자.






2





ㄴ 안정기를 사러 다녔다. 집 주위에 살만한 곳이 없네. 집 앞에 있는 매장은 사라져 버렸다. 하긴. 장사가 잘 안 되겠지. 하나 찾아서 안정기를 샀다. 주인이 친절하고 설명을 잘해줘서 호감을 가졌다. 문제는 매장 밖으로 나와서. 영수증을 봤을 때이다. 순간 눈을 의심했다. 숫자가 잘 못 찍혔나? 이렇게나 많이 나온다고 안정기 2개 샀는데????



동네. 오프라인 매장이니 마진을 챙기는 건 이해를 하는데. 이 정도? 지금은 사라진 조명가게가 정말 양심적인 가게였구나. 귀찮은데 그냥 쓸까? 고민. 고민을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었다. 알아보니. 역시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는 게 훨씬 더 경제적이었다. 환불 엔딩이었다.



배송 기다리는 게 귀찮고, 배송비 내는 게 싫어서 찾아본 것이었는데. 앞으로는 그냥 인터넷 주문을 할 예정. 똑같은 금액을 지불. 아니 더 싼 가격에 더 많이 살 수 있다. 특이한 건 아니기는 하다. 인터넷 쇼핑이 더 경제적이라는 사실이. 



인상은 좋았지만. 앞으로 그 가게는 가지 않을 듯하다. 아무리 봐도 호구 잡으려 한 것 같고. 너무 심하다. 적당한 이득을 챙긴다고 해도. 참. 너무 그렇다.




3




ㄴ 코스피 지수 8,000 돌파. 정확히는 재돌파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할까? 목표로 하던 지수에 도달을 했다. 당장 투자를 빼낼 생각은 없다. 원래는 코스피 비중을 점점 줄여 나가려 했다. 또 드는 생각은 더 갈 수 있지 않을까? 저평가는 아니겠지만 더 못 가려나? 내가 욕심을 부리는 건가. 비중 자체는 줄이기는 할 텐데. 아예 발을 빼는 것 아닌 것 같고. 고민이다. 투자는 끝없는 고민.



ㄴ 블로그 유입 경로에 R상무 관련이 있어서 봤다. 아! 그때였구나. 남의 말만 듣고 삼성전자 샀던 시절. 후회 엔딩으로 끝이 나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볼 때는? 그때 더 살걸. <-  사실. 더 못 산다. 내가 알지. 그 정도 배포는 없음. 그 이전에도 삼성은 있었지만. 그때 사서 더 들고 있을 수 있기는 했다. 삼성이, 하이닉스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