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동네는 비가 자주 오는 모양인데. 여기는 도통 비소식이 없다. 열기! 열기! 핫하다. 올해 처음으로 먹는 집냉면인데. 밖에서 먹는 냉면보다 맛있다면 거짓이겠지만. 이 수준만 되어도 만족을 한다. 까다로운 혀는 아니라서.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좋다.
엥! 오늘자 코스피 지수 7096이었네. 언제 여기까지 올라갔지? 오늘 ETF 조금 담았다. 이 수준에는 조금씩 모아가도 좋지 않을까? 지난번처럼 미친 듯이 올라가는 일은 적겠지. 아마. 메모리 회의론, 반도체가, 삼성 하이닉스가 계속 잘 나갈까 회의적인 시선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계속 좋을 거라고 믿는다. 9300이었나. 그즘에서 한 번 수익화를 했다면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지. 지수를 중심으로 하는 투자방식이니까. 결국 가겠지.
요즘 들어서 임대 표시가 많이 보인다. 집 아래에 있던 고깃집 하나가 임대. 오늘! 올라 오면서 보니. 분식집 하나가 문을 닫고 임대표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말.
**에게서 연락이 왔다. 한 번 만나자고 했다. 그렇지! 한 번 볼 때는 되었지. 그런데 ** 문제는 해결이 되었을까?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닌 것 같다. 해결이 안 된 듯.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한데. 흠. 모르겠다. 바닷바람이나 한 번 쐬야겠다. 바다 안 본 지 오래되었네. 소금 냄새를 맡으며 밤바람을 느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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