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군요. 분명히 솔더링 관련 툴을 하나 샀던 것 같은데요. 찾아보니 없습니다. 공구박스에 넣어 놓았나? 뒤져보니 없고. 작업대도 없고. 그러면 다른 곳에 놓아둘 일이 없는 데. 이상하다. 비닐도 뜯지 않은 상태로 놔두었던 것 같은데. 기억으로 샀는데. 구매 내역을 살펴보았습니다.
알리에서 산 건 확실하니까. 구매 내역을 보면 있겠죠. 최근순으로 정렬된 구매내역. 어디 보자! 최근에 스위치 커펌장치 하나 샀고, 엑스박스 360 아날로그 스틱 교체용. 닌텐도 스위치 2를 구매해서 스위치 관련 액세서리를 샀고, 확실히 게임 관련이나 솔더링 관련 물건을 많이 구매를 했었네요.
구매내역만 보면 주 관심사는 도구입니다. 공구. 범위를 좁혀 보자면 솔더링 공구인데요. 예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어떻게 뒤늦게 관심이 생긴 거지? 이런 거 어릴 때 좋아하지 않나? 스스로 생각을 해봐도 이상합니다. 다시 내려 보니. 아!
방수신발 커버. 사놓고 하루를 못 넘긴. 싼 건 다 이유가 있는. 아날로그 스틱 링커버도 어디에 놔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엑스박스 챗패드는 사놓고 10번을 안 쓴 듯. 사보고 싶었던 구매를 했는데. 엑스박스 패드를 쓸 일이 적어져서. 왜 산 건지.
새턴용 무선 컨트롤러 어댑터. 내가 이걸 샀었나? 기억이 안 나는데.. 😑 이거 찾아봐야겠는데요. 새턴 모드툴인 사루(SAROO)는 기억에 나고. 네이버 블로그에도 잠깐 글을 남겼습니다.
이상하네요. 난 최근에 구매를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까지 내렸는데 나오지 않는 걸 보면. 사지 않았나 봅니다. 와! 신기하네. 나의 기억 속에는 분명히 뜯지도 않고 방치해 놓은 장면이 생각이 나는데. 이게 가짜였다고. 구매 내역을 뒤져 보지 않았다면 믿기 어려웠을 겁니다. 기록으로 해보니. 안 산 것 같고.
무슨 기억을 하게 된 것일까? 꿈 속에서 일어난 일어 었나? 호접몽이나 인셉션처럼 꿈속에서 일어난 일을 분간을 못한 것일까? 알 수가 없군요. 음. 사두고 한 번만 보고 치워버린 것도 많아서. 대표적으로. 여름용 모자가 있는데. 다시 써보니. 왜 안 썼는지 알겠습니다. 역시 너무 싼 건...
새턴용 무선 어댑터나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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