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에 먹는 교촌치킨 프라이드. 그놈의 저평가는 언제 끝이 나려나?

 연휴시작인 한글날입니다. 한글날 기념!으로 (아무런 상관없지만)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앱을 오랜만에 켜니 2,000원 쿠폰을 주더라고요. 배달비에 잘 보태었습니다. 사실. 교촌치킨 매장이 가까이 있지만. 귀찮아서 주문. 막상 앱주문을 하고 나니. 산책할 겸 갔다가 올 걸 싶었습니다. 어차피 한 번 나가야 할 일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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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도 빠르게 배달할 수 있는 주문이라 좋았을 텐데. 어? 프라이드에 이제 캔콜라 안 주나요? 전까지는 콜라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같이 주문을 하던가. 사 왔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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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치킨무가 치킨만큼이나 맛있게 느껴집니다. 탄산음료 대신에 뭐였지.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데. 매실이었나? 제로로 마셨는데. 분명히 제로음료인데. 왜 이렇게 달게 느껴지는지. 확실히 나이가 들기는 했나 봐요. 예전만큼 단 게 댕기지가 않습니다. 사족을 못 쓰던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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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가는 또 G*이네요.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액을 벌면 뭐 하나? 좋은 소식이 들려와도. 별 반응이. 아니. 늘 보던 맛을 보여주고. 분명히 올해 미친 듯이 펌핑된 것 맞지만 예전에 그 맛으로 되돌아가는 듯합니다. 정치인들이 주식시장 부양에 신경을 쓰나 싶었지만 어느 사이엔가 다 사라졌고. 정부에도 더 이상 기대할 수 있는 뭐가 없는 듯합니다. 



역시나 답은 미장이네요.저 처럼 장기투자. 지수투자를 위주로 하는 사람이라면요. ( 하지만 미국도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맞나 싶고...) 국내시장에서 수익이 여전히 난 상태도 걱정하지는 않지만. 돌아가는 거 보면. 미덥지가 않습니다. 변화가 있을까 기대를 했지만 도돌이표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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