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테일즈로 curien mansion S랭크 달성!

소닉 앤 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를 간간히 플레이 중입니다.  마리오 카드와 비슷한 게임인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CPU가 죽자말자 플레이어를 견제하기 때문입니다.A랭크 이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전문가 모드에서는 무슨 견제 그리 심한지 상워권 달성이 쉽지 않습니다. curien mansion 스테이지. ( 아케이드 하우스 오브 더 데드 1 편 배경) 반드시 전문가 모드로 1등을 달성하리라 다짐하고 도전한 끝에 테일즈로 1등.  레이스 마지막에 올스타가 나와주는 바람에 겨우 겨우 1등에 골인. 이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실력만으로 절대 1등을 할 수 없는 극악의 게임입니다. CPU의 혹독한 견제를 뚫고 살아남으려면 아이템과 실력, 운이 결합되어야 합니다. 별을 다모으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






몇날 며칠을 투자한 끝에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스테이지 전문가 모드 1위 달성.

오락실에서 총으로 좀비를 잡아 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장소.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의 타이틀이 익숙하겠지만 게임상에서는 curien mansion으로 나옵니다. 이유인 즉슨 독일에서 금지되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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