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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지원쿠폰을 다들 어디에 쓰고 있을까? 첫 구매는 계획했던 피자를 먹기로 했습니다. 불고기피자를 물리치고 최애의 피자가 되어 버린 치킨피자로. 가게 앞에는 큼직하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가능하다고 알리고 있었습니다.
지원금 받은 뒤. 첫 소비
다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대형마트나 30억 이상 매출이 나오는 점포에서는 쿠폰 사용이 안 되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치킨집, 피자집은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마지막으로 먹었던 피자는 마트에서 산 오뚝이(였나?) 데워먹는 피자였는데요. 확실히. 확실히 피자집에서 만들어주는 피자가 맛이 있습니다. 치즈의 쫀득함과 비교할 수 없고, 즉석 피자의 수준이 많이 올라왔기는 한데요. 아직은이네요.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피자 한 판. 아니! 반판 정도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남은 피자 쪼가리는 다음 날에 먹어도 맛있게 먹어서... 😓
첫 지원금 소비는 피자였습니다. 🍕
여름이다. 여름이었다. 🌤️
우와. 여름이다. 덥다. ( 그래도 여름이 좋아!)
아침에 불려 나와서 소동을 해결한 뒤. 잠이 깬 김에 동네 한 바퀴 돌았습니다. 우와! 지금요. 고개를 들어 하늘을 한 번 보세요. 진짜로 맑습니다. 하늘이 정말로 푸르릅니다. 사진에서나 보던 그런 쨍한 푸름인데. 땀이 흘러 헉헉 거리는 와중에도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언제 한 번 산에. 바다를 보러 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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