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 퓨전 면도기 면도날 분리&교체 방법

어떻게 하다 보니 이 블로그에서 애드센스에 대한 글만 적게 되는데 오늘 다음과 같은 메일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다음 주부터 디스플레이 광고에도 +1 버튼과 개인 추천이 적용되어 콘텐츠용 애드센스와 모바일용 애드센스의 디스플레이 광고 형식(이미지, 애니메이션 GIF 및 플래시)에 +1 버튼이 표시됩니다. +1은 광고의 관련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추가 정보가 되며, 게시자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광고가 게재되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Google은 이미 Google 검색과 게시자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더욱 쉽게 찾고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1 버튼을 선보였습니다. 조만간, 웹사이트 방문자는 광고 추천을 통해 특정 광고가 자신의 소셜 친구에게 게재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Google은 이러한 추천이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광고를 더욱 돋보이게 하여 시간이 경과할수록 게시자가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웹페이지에 게재되는 광고에 +1 버튼이 표시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계정에서 선택 해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애스센스 공식 블로그(http://adsense.blogspot.com/)를 참조하십시오.

감사합니다. Google 애드센스 팀

© 2011 Google Inc. 1600 Amphitheatre Parkway, Mountain View, CA 94043





광고에다가 +1 버튼을 붙이는 것은 의도를 잘 모르겠군요. 이 광고가 좋다고 추천하는 것
일까요? 흥미로운 광고도 있도 한데, 참신하기는 하군요. 광고에 추천수가 많이 붙으면
다른 방향으로 사용이 가능할지도요. 어떤 광고가 많이 추천을 받는지 알 수 있겠죠.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은 어디서나 달려 있죠.다음뉴스에도 달려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은 확실히 직관적입니다. 이 버튼의 용도가 추천하는거 구나알수 있습니다.



 반면 구글 +1버튼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디에 쓰는지 알기가 힘들겠죠. 구글은 +1 버튼을
활성화 시킬려고 많은 노력을 하더군요. 강점은 역시나 자사 서비스 유튜브,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있고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시킬 수 있는게 구글의 장점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1 보다 '좋아요'가 더 많이 사용되는데, +1은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덧글. 블로거 지금 너무 느리군요. 왜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