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해운대 해수욕장을 걸으며 네그나 7월 02, 2013 0 저녁에 들려본 해운대 해수욕장. 저녁 무렵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복잡 동백선 주자창에서 바라본 마린시티. 원래 이게 있었던가? 해운대에서 바라본 달맞이 고개 돌틈의 게. 눈치를 깠는지 안으로 숨어들어갔습니다. 해운대에는 해무가 자주 끼는 듯 바닷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갯강구 [sea slater]. 밟혀서 죽어 있었습니다. 이놈들이 빨라서 밟힐일이 없으텐데. 돌 틈의 게. 해운대에서 가서 게 구경만 실컷 하가 온 기분. You Might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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