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채널의 프로그램 MAN VS WILD에서 베어그릴스는 식량(?)을 보면 말합니다.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죠' 애벌레, 뱀, 곤충을 우걱우걱 먹습니다. 베어 그릴스의 먹방을 게임으로 재현하면 좋겠지만 출연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survival run. 베어그릴스가 뛰따라 오는 그리즐르 곰을 피해서 달아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구성은 템플런(temple run) 과 같습니다. 좌우로 이동하고 점프, 슬라이딩으로 장애물을 피합니다. 끝이 없는 뜀박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게임속의 베어그릴스는 영원히 고통받아야 됩니다. 베어그릴스를 고통속으로 밀어넣어 봅시다.
곰에게 따라잡히거나 장애물에 부딪힐 경우 게임이 종료됩니다.
survival run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84games.survivalrun
베어그릴스 그 뒤로는 흉악하게 생긴 그리즐리 곰이.
RUN를 누르는 순간 지옥의 뜀박질 시작.
MAN VS WILD 같은 복장. 배낭하나 짊어지고 뜁니다.
번데기를 먹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survival run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84games.surviv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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