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은

전국이 모두 같겠지만 폭염경보가 발령되었다.

아침 6시대에는 살만하더니 지금은 죽을 맛. 잠시 뒤에는 사람이 활동하지 않는 시간대가 올것이다. 지난 토요일 오후 2시 무렵에는 거리에 한 명도 보이지 않아서 폭염임을 실감했다.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바닥에 누워 있어야 그나마 시원했다. 그래도 우리집은 통풍이 잘되 시원하다. 조금 나은편이다.

문을 열고 나갔더니 어우. 그 뜨거운 열기가...

오늘도 다들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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