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무더위에 빛을 발하는 쿨방석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고 무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쿨매트와 쿨방석이 잘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쿨매트를 놓고 사용해 보았는데 약간 낫습니다. 쿨매트는 엉덩이에서 열을 빼앗아 갑니다. 여름에는 보통의 방석보다는 좋군요. 쓸만합니다.



쿨방석

 사용하고 있는 쿨방석. 전기장판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쿨방석 100원 크기비교

 100원 동전과 쿨방석 크기 비교.

쿨방석 100원 아트릭스 크기비교

 아트릭스와 쿨방석 크기 비교.

쿨방석 100원  PSP크기 비교

 PSP와 쿨방석 크기 비교.

쿨방석 100원  아이패드 크기 비교

아이패드와 쿨방석 크기 비교.



쿨방석 사용초기에는 시원한데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집니다. 무한정 시원할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일정시간이 지나면 쿨방석에서 열을 방출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자주 일어나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 쿨방석이 있으니 조금 낫습니다. 쿨매트도 있으면 더 좋을 듯 싶군요.
다만 너무 큰 기대는 금물입니다.









Post a Comment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