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여름임을 알려주는 매미 허물



여름이면 나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매미 허물입니다. 천적이 없는 밤에 허물을 벗고 탈피를 합니다. 탈피 과정을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


A cicada cast the shell


7년동안 땅속에 있다가 마침내 땅위로
A cicada cast the shell
등사이가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A cicada cast the shell

이렇게 찍으니 바퀴벌레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90데시벨이 넘어가는 매미 울름소리에 짜증날 때도 있지만 얼마 살지도 못하는 놈들이니 봐줘야죠. ^-^; 여름에 매미가 사라진다면 허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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