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지금이 여름임을 알려주는 매미 허물 네그나 8월 07, 2012 0 여름이면 나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매미 허물입니다. 천적이 없는 밤에 허물을 벗고 탈피를 합니다. 탈피 과정을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 7년동안 땅속에 있다가 마침내 땅위로 등사이가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이렇게 찍으니 바퀴벌레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90데시벨이 넘어가는 매미 울름소리에 짜증날 때도 있지만 얼마 살지도 못하는 놈들이니 봐줘야죠. ^-^; 여름에 매미가 사라진다면 허전할 겁니다. You Might Like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