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면 해운대, 광안리가 유명하지만 한산한 해변을 찿는다는 조금 올라가면 됩니다.
기장군 일광면에 위치한 일광해수욕장은 1.6km의 작은 해변입니다. 여름에도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서 자주 찿았던 장소입니다. 다시 일광해수욕장에 갔는데 도로가 작은줄은 몰랐군요. 2차선 도로입니다. 더워도 역시 바다에 오면 쌀쌀합니다.
일광해수욕장. 전경.
해수욕장에 볼 수 있는 지원센터.
한 켠에 있는 방파제.
멀지 않은 곳에 바위가 덩그러니.
낚시하는 사람 여기서 고기가 잡할지.
파도에 휩쓸려온 해초
파도가 세지는 않았습니다.
미역을 팔리는 모습
기장군 일광면에 위치한 일광해수욕장은 1.6km의 작은 해변입니다. 여름에도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서 자주 찿았던 장소입니다. 다시 일광해수욕장에 갔는데 도로가 작은줄은 몰랐군요. 2차선 도로입니다. 더워도 역시 바다에 오면 쌀쌀합니다.
일광해수욕장. 전경.
해수욕장에 볼 수 있는 지원센터.
한 켠에 있는 방파제.
멀지 않은 곳에 바위가 덩그러니.
파도에 휩쓸려온 해초
파도가 세지는 않았습니다.
해수욕장에 오면 모래를 밟아봐야죠.
방파제에서 낚시 하는 사람들
아예 텐트를 치고 낚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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