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해질무렵의 해운대 바다 네그나 1월 05, 2014 0 해운대 해수욕장을 찿았습니다. 해변 크기를 늘리는 공사가 한창 진해중이었습니다. 겨울이지만 찿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해변 가운데 크게 구덩이를 파놓았습니다. 오후 시간이라 건물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노을이 져가는 바다. 공사중에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파이프 해운대 오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 찍어볼듯한 웨스틴 조선 호텔 사진만 봐도 파도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해 질 무렵에 가는 것도 괜찮군요. You Might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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